코발트블루 바다와시인 펜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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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2일 마레블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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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펜션지기 작성일25-04-13 15:48 조회3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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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영 바다와 시인 입니다
  저희 집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
  항상 진철 과 봉사 그리고 가족같이 한마음으로 모시겠습니다
  불편 사항이 없도록 노력하고 부족한 점은 개선 하겠습니다
  항상 가정에 행복과 평온 하시길 바랍니다
              감사합니다
          바다와 시인 펜션  올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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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와시인는 조용한 자연을 느끼며
온전한 쉼으로 휴식을 즐길 수 힐링의 장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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